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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ILAC 01 벤쿠버 입성기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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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ILAC 01 벤쿠버 입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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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
댓글 0건 조회 1,508회 작성일 14-04-2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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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벤쿠버에 입성했습니다. ^^ ㅋㅋ

일요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는데,, 캐나다 도착하니 또다시 일요일 아침이네요.ㅠ

비행기에서 잔다고 자긴 했는데... 그래도 자리가 편하지 않으니 당연히 푹 자진 못해

비몽사몽 초췌한 모습으로 벤쿠버 공항에 내렸습니다.

다행히 매니저님이 픽업해 주셔서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날부터 수업에 가야하는.. 빡빡한 일정이라

아무리 피곤해도 밤 9시 이전에는 절대 자지 말라는 매니저님의 조언으로...

저는 짐을 풀고, 씻고 기숙사에 있던 룸메랑 벤쿠버 다운타운에 갔다 왔습니다. ^^

 

매니저님이 준 지도를 보며 학원위치도 파악해 보고.. 역시나 비몽사몽한 상태였으나,

학원은 워터프런트 스테이션에서 너무나 가까워서 한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죵..ㅋ

그리고 런던 드럭스에 들러서 (이곳은 이것저것 다 파는 곳.^^;)

1존 먼슬리 패스와 드라이기를 구입했어요.

(매주 일요일은 동행인이 먼슬리 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한사람은 없어도

스카이트레인 및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네용..그래서 다운타운 나갈 때는 교통비 안들었어용..^^)

그리고 평일 저녁 6시 30분 이후 또는 주말(토, 일)에는 1존 먼슬리 패스로 2존~3존 상관없이 다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좋은 정보죠??ㅋㅋ

그래서 멀리 갈 때는 시간약속 잘 잡으셔서 가면 교통비 아낄수 있어요.

안그럼 정말 많이 깨져요. 교통비가 은근 비싸기 잘못하다간 한달 용돈 교통비가 다 차지할 수도 있어요.

어쨌든 매니저님과 제 룸매 덕분에 저는 벤쿠버에 잘 도착했고, 시차적응도 금방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졸리셔도 낮엔 꾹 참으시고, 최대한 움직이셔서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게 빠른 시차적응에 도움이 되실 거에요.

 

 

(사진은 캐나다 도착한 첫날 다운타운에가서 먹은 유명한 치즈케익..ㅋ 그리고 다운타운의 높은 빌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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