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Embassy]3일 Embassy 수업과 태국인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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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07-02-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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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무려 6시에 일어났습니다. 사실, 사람인 이상 일찍자면 일찍 일어나집니다.

 

일단, 아침에 일찍 일어 났기 때문에, 홈스테이 동네를 한바퀴 돌아다녔습니다. 그냥 산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날씨는 대략 10전 전후로 좀 싸늘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날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긴바지에 긴팔입고(우리나라 늦가늘 복장)입고, 아침에 산책을 하니, 정말 기분이 묘했습니다.

 

꼭 뭘라까...영화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집에 오니 7시 정도가 되었고, 아침을 식빵과 함께 해결하고, 샤워를 하고 집에서 7시40분에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8시11분 전철를 타고, 시티에 8시30분에 도착해서, 학교에 도착하니, 8시40분 정도가 되었습니다.

 

수업을 9시부터 시작이고, 어제 레벨테스트 시험치고 배정 받은 교실에 가니, 아직 문이 열려있기 않았습니다.

그래서, 뭐 할수 없이 건물 내부를 왔다갔다 하면서, 학교 구경을 했습니다.

 

8시 55분에 되어서 교실에 가니,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처름에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이 무려 22명 정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략 15명 전후로 알고 있었는데, 25명 정도 되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사람 경우도 10명이 정도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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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안 사실이지만, 첫 수업인 SEAs 수업 경우는 레벨3과 레벨4 합반 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2반 학생이 모여 있으니, 학생이 많이 있었던 것입니다.

SEAs는 그냥 특별수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EAs 경우는 월~목요일까지이고, 금요일은 각 반별로 수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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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실 수업(9:00~9:50)은 선생님이 각자 어제 일었던 일을 10개 단어 이상 사용해서 1개의 문장을 만들어라고 합니다.
당연히, 저번 주말일이니, 문장은 과거형이고, 당연히 이번주 수업은 과거형이 기본 주제라는 것을 쉽게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명의 학생이 1문장이 다 적으면 이 중 대략 10명을 지적해서, 일일이 본인의 적은 문장을 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은 그 사람이 읽은 문장을 받아적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과거형 공부에 디텍션 결합한 공부라고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적당한 10명이 대략 칠판에 가서 본인이 적었고, 읽었던 내용은 칠판에 적습니다.
즉, 나머지 사람들 경우는 본인의 디텍션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경우, 이 10명 정도의 문장을 분석해서 무엇이 틀렸는지 체크해줍니다.
물론, 선생님이 먼저 체크하는것이 아니라, 각 문장에 대해서 학생들이 먼저 무엇이 틀렸는지 이야기하고, 차후에 선생님이 체크하는 방식입니다.

 

1교시 수업이 끝나고, 다시 저는 다른 교실로 이동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레벨이 포함된 학생들과 수업을 받습니다.

 

저의 레벨은 여기에서 GE4에 속하고 그냥, "인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반 경우는 총 14명 정도이고, 한국인 5명, 일본인 4명, 터키인1명, 태국인 4명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반에서는 첫수업이고, 그래서 새로운 학생으로서 간단한 저의 소개를 하고, 수업은 진행이 되었습니다.

 

2교시 수업 시간(9:50~12:50)은 a,the를 배웁니다. 이것은 이미 한국에서 다 배우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중요한기 때문에 호주에서도 꼭 배우는 내용중 한개입니다. 저는 이미 이 내용은 3번째 배우는 것입니다.

일단, 선생님이 어떤때에 이런 내용을 사용하는지 전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파트너 수업으로 2명이서 같이 이런 a,the 가 들어가는 문장을 풉니다.

 

그리고 디텍션 수업으로 선생님이 일부 문장을 읽으면, 학생들이 받아 적습니다. 즉 리스닝과 디덱션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A4 1장 분량의 내용을 줍니다. 물론 그 내용은 어떤 학생이 일기형식으로 적은 내용인데, 그 내용은 각 학생이 분석해서 이 학생이 적은 내용중에 무엇이 틀렸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물론, 그 대부분 내용은 이 학생이 적은 내용중에서 a/the 빼먹은 내용을 찾는 것입니다.

 

물론, 또 발표합니다. 무엇이 틀렸는지, 지정당한 사람은 본인이 찾은 것은 이야기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수업이 끝나면, 다시 3~4명 조별수업 수업을 각자 어릴때 있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각 조별로 시키면, 토론했던 내용을 이야기 합니다.

 

2교시 수업시간 경우는 9시50분~12시20분까지 2시간 30분 수업입니다. 하지만, 10시50분~11시20분까지 20분간 휴식시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2교시 수업도 끝나고, 다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어제 같이 오리테이션 받았던 태국친구들이 같이 밥을 먹자고했지만, 이상하게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냥 1시간 동안 학교 근처 지역을 돌아다녔습니다.

 

제가 왜 점심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퍼스일기에 잘 소개 되었으니, 퍼스 연수일기를 본 분이면, 쉽게 이해가 될것입니다.

 

3교시 수업(1:20분~3:00시)은 파트너끼리(옆사람)수업을 서로 대화내용을 만듭니다. 한명이 A/ 한명이 /b로 시작해서, 대략 10개의 예문을 줍니다.
그리고, 2명이서 최소한 6개 예문을 이용해서 서로 대화내용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물론, 이 예문은 수업을 연장으로 a/the 사용법과 과거형을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대화내용은 과거형 위주로 작성이 되어야하고, a/the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수업입니다.

 

그리고 이 수업이 끝나고, 다시 선생님이 특정 페이지를 읽어주면, 디텍션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문장에 간 빈칸이 있고, 그 빈칸에 해당하는 단어를 적어야합니다.

이번에는 그 내용을 가져가서, 체크해서, 다음 수업시간에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물론, 예문을 다 만들면, 각 파트너별로 발표를 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수업시간에 농땡이 칠수가 없습니다.
엠버시 경우는 이렇게 파트너 수업이던, 조별수업이던, 거의 대부분 발표를 해야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멍하게 있으면, 발표하지 못합니다.

 

이처럼 첫 수업시간에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엠버시 경우는 전체적인 영어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해서 수업이 끝났습니다. 사실 오늘이 첫날이고, 아직 친구가 없기 때문에, 학교를 마치고 난 이후, 저 혼자 움직어야 합니다.

사실, 이번에는 저는 멜번 지역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어차피 학교+홈스테이로 왔기 때문에, 멜번을 돌아다니지 않는 상태라서, 시티중심이 어디이고, 쇼핑몰이 어디이고, 어떤 도로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오후3시이고, 시간도 많아서, 그냥 혼자 지도보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퍼스나 케언즈 경우는 중심도로나 중심시티가 작은 편입니다. 그래서 쉽게 가장 중심지역을 찾을 수가 있었고, 또한 가장 중심지역도 작기 때문에 쉽게 파악이 되었지만, 여기 멜번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마디로 끝도 없습니다. 중심 메인도로나 중심지가 정사각형 모양이고, 그러다 보니, 일일이 걸어다니면서, 구경할려고 하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퍼스는 2개의 도로가 중심도로인데, 여기는 최소한 중심도로가 20군데는 넘습니다. 그래서 1시간을 돌아다녀도 거의 수박 겉핥기 씩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티를 구경하고 하는데, 생리적인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정말 난감한 경우 경우입니다. 퍼스에서는 대부분 유료 화장실이고, 그래서 쇼핑몰 내부의 화장실을 무료로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멜번도 길거리에 화장실 표지판들이 있지만, 유료화장실이라고 생각하고, 일단 쇼핑몰 내부에 들어가서, 공짜로 이용할려고,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쇼핑몰 내부의 화장실이 쉽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느긋하게 찾아보면 찾을 수가 있겠지만, 급한 상황이다 보니, 더 눈에 띄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 화장실을 찾아갔아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퍼스처럼 유료화장실(0.40$)이라고 생각하고 잔돈을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돈을 받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멜번에는 공짜였습니다.

 

이렇게 아주 대충 시티 구경을 하고 나니, 시간은 오후 4시 정도 되었는데, 넘 다리가 아파서(참고로, 아직 운동화를 구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두를 신고 다니는 중) 학교 근처의 벤치에 앉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물론, 멍하게 쉬고 있으면, 괜히 뭐하니, 여행책을 꺼내어 읽으면서, 쉬고 있었습니다. 이때, 오리테이션때 만난 태국친구들이 저를 불렸습니다.

당연히 첫마디가 저보고 "뭐하고 있으냐?" 입니다. 그래서 쉬고 있다고 하니, 자기들은 쇼핑을 가고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쇼핑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그래도 멍하게 벤치에 앉아 있는 것보다는 낳을 것 같아서, 같이 갔습니다.

태국 여자 2명과 태국남자 2명과 저 이렇게 해서 5명이 움직이었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움직이면, 태국친구들도 자기들끼리 태국말 사용합니다. 그러면 저는 웃는 표정으로 "영어 사용하자"라고 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서 서로 영어로 이야기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태국 여자들 쇼핑하는데, 남자들은 그냥 따라가는 모양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다시 시티를 2시간 돌아다니니, 다리가 무지 아프고, 정말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2시간동안 돌아다니면서, 쉴샘없이 이야기 하다보니, 다리가 아픈것은 둘째치고, 목이 넘 말랐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콜라나 음료수를 사먹기는 돈이 무지 아까웠습니다. 이유는 1시간만 있으면 집에 홈스테이 집에 가고, 홈스테이 집에 가면, 콜라, 우유, 쥬스 등을 꽁짜로 먹을 수가 있은데, 굳이 제돈으로 먹기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홈스테이 집에 없는 맥주(375ml 1캔 : 2.10$) 1개룰 구입해서, 먹을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bottom shop에서 나와서 길거리에 웟샷으로 먹으려고 하니, 옆에 있는 태국인 친구(이 학생은 멜번에 온지 2개월 넘은 학생입니다.)가 길거리에 술먹으면 경찰이 잡아간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이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까지 생각해도 케언즈나 멜번에서도 길거리(시티중심 거리)에서 맥주를 먹은 적은 없었다는 기억이 났습니다.

정말 막막하더군요..갈증은 나고, 손에는 시원한 맥주가 있는데, 그것을 먹지 못하고 있으니.....

 

이때, 군대 생각이 났습니다.

 

"에이, 화장실에 가서 한방에 마시고 올까?"라고.....여성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아마 군대 갔다온 남자들이라면 무슨 뜻인지 알 것입니다. ㅠ.ㅠ

 

하지만, 아까 갔던 화장실은 넘 멀리(그만큼 시티 중심이 커다는 뜻) 있기 때문에,,,이 계획은 포기했습니다.

할수없이 맥주는 가방에 넣었습니다.

 

저는 7시10분에 저녁식사가 먹기 때문에 시티에서 6시에 헤어져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올아오는 도중에 집앞에 공원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공원에 들어가서, 맥주와 담배한대를 피면서, 그 짜릿함을 만끽했습니다.

 

사실, 글로 표현하니, 짜릿함이지, 사실 비참함입니다. 컴컴한 공원에 혼자 않아서, 맥주먹고 있으니, 좀 비참하다는 생각도 약간 났습니다. 아무튼 갈증 해소는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7시10분에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는 중국씩으로 나오고, 오늘도 식사 도중에 TV를 보면서 거의 1시간 30분동안 밥을 먹었습니다. 대부분 주제는 TV에 나오는 내용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합니다.

 

8시30분에 식사를 마치고, 저의 방으로 돌아와서, 이런 저런 오늘 배운 것은 한번 보고, 거의 10시에 잠을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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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ssy 경우 화/수 3교시시간(1:20~3:00)은 "Options" 수업으로 선택수업입니다.

 

화요일 3교시 수업(1시20분~3시)은 "communication, Activities" 수업과 "vocab, Grammer" 2가지 Options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합니다.

 

목요일 3교시 수업(1시20분~3시)은 "Writing&Reading" 수업과 "Listening" 2가지 Options 수업중에서 1가지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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