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Embassy]8일 Embassy 수업과 쉐어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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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소와 아침 일정은 다름없습니다. 5시에 일어나서 산책/조깅을 하고, 8시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저도 바쁜 하루가 시작됩니다. 바로 쉐어집을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카페에 나와 있는 것 처럼는 저는 홈스테에 2주를 신청했기 때문에 이미 1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이번주 안으로 쉐어집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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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인적으로 현재 홈스테이집 무지 좋습니다. 그래서, 쉐어집으로 가지 않고, 그냥 연장을 하고 싶으나, 카페에 나와 있는 것처럼 복걸복입니다.
홈스테이 2주를 할 경우, 홈스테이가 자신에게 맞지 않을 경우, 2주동안 초기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하다가, 2주 후에는 쉐어집을 구해서 나가면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홈스테이 집이 좋을 경우는 만약 따로 예약자가 없으면 상관이 없지만, 예약자가 있으면, 불가피하게 연장이 불가능하고 나가야 합니다.
이유로는 호주 경우 홈스테이 연장이나 떠날 경우, 2주전에 미리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 2주 신청자가 좀 애매합니다.
그 홈스테이 집에 예약자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미리 홈스테이 주인이 예약을 받은 경우는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이유로는 보통 홈스테이 2주 신청하는 경우는 "이 학생은 단기로 2주 어학코스로 와서 2주 후에 떠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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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쉐어집은 시티내에 있는 아파트을 구할 예정입니다. 이 정보는 일기에도 있는 것 처럼 저번주에 태국친구들을 따라 갔다가 우연하게 얻은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략 1개월에 방2칸짜리 1주일에 360$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방은 제가 사용하고 1방은 2명의 쉐어생을 받으면 됩니다.
물론, 2인1실의 다른 방은 1인당 1주일에 110$/110$ 이고, 저는 140$을 내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현재 멜번의 아파트 쉐어는 이 정도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2인1실은 주당 110$이고, 1인1실은 140$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시티외각(전철로 20~30분)의 일반 가정집 쉐어는 1인1실 100~120$이고, 2인1실은 80~100$입니다.
멜번의 시티외각 쉐어집 정보와 시티내의 아파트 쉐어정보는 시간이 날때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1 교시(9시~9시50분) 경우는 선생님이 각 학생들에게 호주에 와서 알게된 단어를 적어라고 했습니다. 물론 본인이 아는 만큼...
그러면, 각 개인은 자기가 호주에 와서 새로히 익힌 단어를 자기 노트에 적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특정 학생을 호출해서 그 학생은 자기가 알게된 단어를 칠판에 적습니다.
물론, 아무것이나 적는 것이 아니고, 한명은 동사, 한명은 명사, 한명은 형용사등으로 적습니다.
이번 수업 경우에는 3명의 학생이 칠판에 나가서 각각 "Identity", "hang-up", "hard-httting" 이라는 단어를 적었습니다.
그럼, 이 3단어를 가지고 문장을 만드는 수업을 하는 것입니다. 작문 수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을 돌아다니면서 일일이 체크 또는 도와주기도 합니다.
During work, someone called me, he wanted to know my Identity, but it was wrong number. so I hung up, and continued my hard-hitting work.
이처럼 적흥적인 3가지 단어를 사용해서 작문을 하는 수업입니다.^^
2교시(9시50분~12시20분)에는 "The Environment"라는 주제로 공부했습니다. 일단 4명이서 한조가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A4 한장의 프린터를 각 조별로 나누어 줍니다. 그 내용에서는 대략 지도가 그려져 있고, 각 지역에 지진,태풍,해일,가뭄 등의 기상 재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조별로 각기 틀린 인포메이션을 줍니다. 어떤 나라는 미국, 어떤 나라는 우크라이나, 어떤 나라는 일본, 등등으로 각 조별 국가가 틀립니다.
그러면, 각 조에서는 해당국가의 재해를 분석합니다. 저의 조는 우크라이나였는데, 대략 이 나라 경우는 방사능, 가뭄, 대기오염이 심한 나라입니다. 이렇게 각 조별로 해당 국가의 환경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분석이 끝나면, 다시 조가 재배치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첫번째 조의 각 사람들이 믹스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새로게 구성된 조 경우는 처음의 조에서 각 연구한 각 나라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른 사람은 일본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른 사람은 미국에 대해서 설명하고, 다른 사람은 아프리카에 대해서 설명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3교시(1시20분~3시)까지는 "v + ing", 또는 "v+to 부정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략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배운, "동사 + ing" 나 동사 + "to 부정사"입니다.
이것도 각 조별로 문제지를 나누어주고, 각 조별로 의논해서 풀고, 각 조별로 그에 대한 답을 발표하는 형태입니다.
학교가 끝나고, 쉐어집(아파트)를 구하려 갔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시 한국과 소주한잔을 먹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아파트를 보려 2명의 일본학생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연히 저번주에 같은 반 학생중에서 일본학생이 있었는데, 그 학생들도 때마침 쉐어집을 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일본학생 2명이서 아파트를 렌트해서 같이 살기로 했습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 한것으로 일본학생 2명은 2인1실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각 주당 110$을 내고, 저는 1인1실을 사용하고 140$을 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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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아파트를 렌트해서 같이 거주하는 경우 저처럼 외국인과 같이 하게되는 경우는 아주 드문 현상입니다.
보통은 그냥 아파트를 렌트해서 살 경우 대부분 한국인끼리 살게 됩니다.
저는 정말 우연히 이렇게 때마침 일본학생2명이 동참된 것뿐입니다. 지금도 많은 한국인들 경우 시티내의 아파트를 렌트해서 쉐어를 합니다.
하지만, 거의 100% 한국인 3~4명이 모여서 같이 생활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인 경우도 3명이 정도 각각 아파트 렌트를 해서 생활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모두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국인 학생들이라고 합니다. 이유로는 많습니다. 그 이유는 차후에 멜번 쉐어집 정보를 올릴때 같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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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본이 2명은 렌트할 아파트로 갔습니다. 아파트는 시티에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저번에 직원에게 태국인 친구와 같이 왔던 것처럼 아파트 렌트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때 제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일 생겼습니다.
직원이 계약이 안된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계약기간이 짧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어느 정도 호주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아파트 계약은 최소 6개월~1년 이상 기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경우 렌트비 경우도 아에 6개월 이상 가격과 6개월 이하고 가격으로 나와 있고, 6개월 이하 계약도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실제 아파트 계약 경우 방2개 화장실/샤워실1개, 거실 있는 경우 6개월 이상 계약자는 주당 330$이고, 6개월 이내 계약자는 360$로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6개월 이하 계약으로 주당 360$ 생각하고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6개월 이하 계약의 조건이 미니엄 3개월 이상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0주 예상하고 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원이 3개월이 안되기 때문에, 계약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저와 일본학생 2명이서 어떻게 하면 안되겠으냐? 다른 방법이 없으냐? 기타 등등 거의 1시간 동안 직원과 이야기 했지만, 결국 3개월 이하는 계약할 수 없다는 말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아파트 찾다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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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경우 시티 중심에 렌트형 아파트가 많습니다. 대부분 풀옵션이고, 방2개/화장실 및 샤워실/거실 해서 주당 350~360$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시설이 좀 좋고, 약간 더 큰 경우는 주당 400$까지 올라갑니다. 전기세/물세/가스비는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불포함인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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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2시간 동안 거의 5군데 더 돌아다녔습니다. 물론 그중 3군데는 10주도 계약이 된다고 했지만, 시설이 좀 떨어지고, 아니면 위치가 좋지 않거나 마음에 속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주 토요일날 홈스테이집에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찬밥 더운밥 가릴 경우가 아니지만, 3사람이 모여서 이렇게 아파트 찾아다니, 3명모두 만족하는 곳을 찾기가 더어려웠습니다.
한마디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뜻과 비슷할 것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면, 일본학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고, 일본학생이 마음에 들면, 제가 좀 그렇고, 어떤 곳은 같은 방을 사용한 일본학생끼로도 의견차이가 나서 도저히 아파트 렌트가 가능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프트 계약도 하지 전에 각각 의견충돌이 많아서, 설령 아파트를 구해서 같이 생활을 한다고 해도, 차후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쯤에서 포기하는 것이 좋고, 시티내에서 아파트를 렌트해서 생활하는 것은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내일부터 시티 외각으로 그냥 일반 쉐어집을 찾는 것이 더 속편하겠다고 생각하고, 저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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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경우는 교통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철이나 버스 경우 1개월 티켓을 구입할 경우, 100$ 정도입니다.
주당 따지면 25$이 교통비입니다. 그래서 설령 시티내의 쉐어비가 120$이고, 시티 외각이 90$이라고해도 결국 쉐어비는 동일합니다.
그리고, 시티 외각은 어차피 왕복 1시간(편도 30분) 정도 잡아야 하고,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하루에 1시간 30분은 소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시티외각의 90$짜리 쉐어집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오히려 시티내의 130$짜리가 1일 소비하는 시간까지 합치면 더 저렴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시티외각의 쉐어집을 아니라, 무리수를 두더라도 아파트를 렌트해서 생활할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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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처음 아파트를 계약하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쉐어집을 구하는 것을 신경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원점부터 시작할려고 하니, 머리가 깨어질 것같았습니다.
오늘 경우는 불고기와 소주가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조금 친한 동생에게 연락해서 같이 불고기와 1병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주 1병, 불고기 2인분, 맥주 1병을 먹으니, 거의 50$ 나왔습니다. 물론 이 동생은 멜번에 이미 3개월 정도 살았기 때문에, 멜번 경우는 저보다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식사를 하는 동안 쉐어집 정보에 대해서 많이 얻었습니다. 대략 3가지 정도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1), 외국인과 같이 쉐어생활을 하고 싶으면, 대학교내의 벽보판을 참고할 것.
2), 쉽게 편하게 쉐어집을 찾을 경우, 교민신문을 참고할 것.
3), 그래도 안되면, 이 동생집에 방이 비었기 때문에, 이 집으로 들어갈 것.
식사와 술을 먹으면 대략 3가지 계획은 세워졌습니다. 아무튼 이미 월요일이 지났기 때문에, 4일만에 쉐어집을 구해서 나가야 합니다.
식사와 함께 10시에 식사를 마치고, 저는 그 여동생을 집까지 바래다 주었씁니다. 그 여학생 집은 시티에서 전철로 3코스이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 여학생이 사는 집은 쉐어집이라고 보다는 학교 기숙사 같은 건물입니다. 내부시설도 그냥 기숙사 같은 시설이고요.
학생 분포도 한국인 여학생 4명이고, 외국인 여학생 10명이고, 중국인 남학생 1명 저도 살고 있었습니다.
시설이나, 가격(주당 100$에 물세/전기세/가스비 포함)도 정말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최소 6개월이고, 대부분 여학생이기 때문에 더 이상 남자는 받지 않는 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조건 이었습니다.
만약, 위의 1),2)으로 쉐어집을 구하지 못하면, 이집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사정사정이라도 해서 들어갈 마음은 있었지만, 과연 될지 안될지는 미지수였습니다.
대략 집으로 오니 11시 였습니다. 그리고 넘 피곤해서 오자 마자 뻗어서 잤습니다.
참고적으로 오늘 처럼 홈스테이 하면서 밖에서 식사를 할 경우 최소한 5시 이전이나, 홈스테이집에서 음식을 하기전에 밖에서 식사한다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저 경우도 일기에는 적지 않았지만, 당연히 오늘 쉐어집을 구하다 보면, 아무래도 식사시간까지 집에 들어가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오후 5시 정도에 홈스테이 집에서 전화해서 밖에서 밥을 먹는다고 전화 연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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