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Embassy]5일 Embassy 수업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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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07-0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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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6시에 일어났습니다. 날씨는 싸늘한 정도이고, 대략 5도 정도 됩니다.

호주는 현재 겨울 시즌인데, 멜번 경우는 5~15도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우리나라 늦가을 이나 초 겨울정도입니다.

 

영하 이하로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추워도 0도 전후이고, 또한 호주 해볕이 강하기 때문에, 낮에는 의외로 간혹 더운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5시에 일어나서, 1시간 정도 산책을 하고, 6시 부터 책좀 보고, 식사와 함께 8시 정도 되어서 집을 출발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 늦가을 날씨에 낙옆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직 해는 뜨지 않았지만, 가로등 불빛에 은은히 퍼지는 불빛을 따라가면서 걷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1교시(9시~9시50분)은 현재진행완료에 대해서 배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 시간의 첫 수업은 어제 배운 must, can, may, might, must not, do not have"에 대한 복습을 합니다. 복습 내용은 이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프린트를 나누어주고, 그에 대한 문제를 푸는 형태입니다.
물론, 문제를 다 풀고 나면, 각 학생별로 그에 대한 답을 이야기 합니다.

 

즉, 문제를 풀고, 옆사람과 파트너가 되어서 먼저 옆사람과 답을 비교하고, 그 이후 공개적으로 답을 각 학생들이 이야기 하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2교시는(10시~12시20분) 어제 배운 수업을 연장으로 각 나라에 대한 문화와 매너에 관한 주제로 수업을 했습니다.
엠버시 경우는 이렇게 종종 어제 수업 받았던 내용을 연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단, 선생님이 각 나라의 매너와 각 나라의 에티켓 내용이 적히 A4 2장의 프린트를 나누어줍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이 내용을 읽고(리딩수업), 일단 프린트에 적힌 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그 답을 학생들이 이야기 하는 형태입니다.

 

물론,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각 프린트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서 그 문장으로 토대로 더 부가적(본인의 생각)을 더해서 작문을 하고, 다시 발표합니다.

 

이렇게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경우는 평소에 같이 점심을 먹던 태국친구들이 모두 점심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는 저는 같은반에 있는 한국인과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당연히 메뉴는 sushi이고, 이번에는 좀 비싼 9$ 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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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홈스테이지만, 주인이 집에 있는 식빵으로 점심을 만들어 가라고 했지만, 제가 귀찮아서 사가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주 목적은 다이어트을 위해서인데, 이상하게 점심시간에 이렇게 밥을 먹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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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시티 중심에 있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다양한 식당들이 많고, 입맛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저 경우는 sushi를 좋아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점심을 먹게 될 경우, sushi를 먹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3교시는(12시20분~3시)까지는 아에 작문에 관한 내용으로 특정 주제가 적힌 프린터를 나누어줍니다. 이 프린터 내용은 뭘라까..작문의 기본요소가 되는 규격화된 폼입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선생님이 다른 주제를 내어주고, 프린터에 적힌 폼으로 작문을 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검사를 해 주는 형태입니다.

 

이런 작문 수업을 제가 가장 싫어한느 수업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싫어하지만, 억지라도 수업을 하게 되면 차후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이후는 차후에 알수가 있습니다. 정말 이런 수업이 차후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수업시간에 일어나는 모든 내용을 나름대로 다 적고 싶으나, 하루 5시간 내용을 다 적을 수가 없네요.

일단, 엠버시 경우는 수업자체는 대략 보시면 알겠지만, "스피킹, 리딩, 작문, 리스닝"을 통합적으로 가르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3시에 수업이 끝났습니다. 평소 같으면 태국친구들가 시티를 돌아다녀야 할 것인데, 오늘은 숙제가 많아서 저 혼자 시립 도서관에 갔습니다.

 

집에서 숙제나 공부를 해도 되지만, 오날 숙제가 작문 숙제이고, 또한 이런 작문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파트라서, 괜히 집에 가면, 안할 것 같아서, 그냥 도서관에 가서 미리 숙제하고 집에 갈 계획을 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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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경우는 "state 도서관" 과 "sity 도서관" 2개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state 도서관"에 갔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이, 이 도서관에 제가 다는 학교와 가까이(대략 도보 10분)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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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용은 당연히 공짜인데, 문제는 가방보관입니다. 도서관 경우 가방을 들고 안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가방을 보관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가방 보관 사물함 이용을 하는데, 1$을 투입해야 합니다.

대략 사물함 6시간 보관에 1$ 정도 합니다.

 

참고적으로 다른 도시 경우는 케언즈는 아에 가방을 들고 시립도서관에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굳이 사물한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퍼스 경우는 사물함 이용에 1$인데, 차후에 다시 1$ 반환이 되기 때문에, 아에 공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애들레이드 경우는 아에 도서관 입구에서 직원이 보관해 줍니다. 따라서 공짜입니다.

 

참 멜번의 state도서관 경우 인터넷을 공짜입니다. 물론 한글입력을 되지 않지만, 한글 읽기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휴식시간에 한국신문이나 기타 한국소식을 접하기는 좋습니다.

 

일단, 도서관에 들어가서 작문 숙제를 하는데, 막막하더군요..사실, 작문은 제가 가장 싫어하고, 부족한 파트이고, 특히, 주제도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올때, 지켜야할 매너와 에티켓"입니다.

 

한국말로 생각하면, 쉽게 이야기할 수가 있으나, 영어로 작문으로 표현하지니, 무엇부터 꺼내어서 전개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거의 도서관에 30분 동안 멍하게 않아있었습니다. 이때, 바로 오늘 배운 작문 수업이 생각이 났습니다. 대략 어떻게 처음에 문제제기를 하고,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매듭을 짓는다는 내용이 얼핏 생각습니다.

 

그래서,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의미로 다시 내용들을 보니, 이해가 잘 되었고, 또한 작문 숙제도 쉽게 끝낼 수가 있었습니다.

 

참, 도서관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저 경우 대략 1시간만에 숙제를 모두하고, 5시 도서관을 나왔습니다.

더 공부하고 싶었지만, 때마침 전자사전 밧데리도 나가고, 특별하게 공부할 책을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앉아 있기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5시에서 시티에서 전철을 타고, 대략 집에 오니 6시 였습니다.

멜번 경우 7시만 넘어도 이제 해 떨어집니다.^^

 

7시 부터 저녁식사를 먹는데, 일단 주인아저씨와 저 포함한 학생 4명이서 총 5명이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 분위기는 재미있고, 나름대로 좋습니다. 학생들이 많으니, 전혀 부담도 없고요..

거의 1시간 동안 식사를 합니다. 사실 금방 다 먹을 수 있으니, 이야기 하면서 먹기 때문에 거의 1시간 걸립니다.

 

8시30분까지 밥을 먹고, 저는 방으로 올라와서, TV보고, 책좀 보고 하다가 10시 정도에 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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