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Embassy]14일 재래시장 과일 시식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필자닷컴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07-02-16 09:38

본문

아침 9시에 일어나서 특별한 일 없습니다.

DVD 보고, 책보고, 공부 좀하고, 그냥 일반적인 생활입니다.

 

다만, 오늘은 베트남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전에 이야기 했지만, 제가 있는 곳은 거의 베트남 타운이라서 재래시장 자체도 베트남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낮에 1시정도 되서 도저히 집에만 있기에 깝깝해서 집 바로 앞에 있는 재래시장에 갔습니다.
그것에는 수많은 과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각 상점마다 시식을 할 수가 있게, 조금씩 먹을 수가 있게 해 놓았더군요..

 

거의 한시간 돌아다니면서 제가 먹은 과일만 해도 20종류가 될것입니다. 나중에서 배가 불려서 더 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사람마음이 정말 간사하다는 것을 이때 한번 느꼈습니다.

 

만약, 이 재래시장의 각 상점이 베트남 사람이 아니고, 만약 호주 사람이었다면, 제가 부담없이 각 가게 돌아다면서 조금씩 시식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만약 호주 사람이 각 상점을 주인이었다면, 눈치가 보여서 시식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했다고 하더라도 1~2군데 상점만 했을 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거의 20 이상의 상점을 돌아다니며서 20종류 이상의 과일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는 동남아 배냥여행을 몇번 했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보다 더 많은 열대과일을 먹었다고 자부했습니다.

하지만, 거의 10종류 정도는 저도 처음 먹어보는 과일이었습니다. 정말 이번 기회에 다양한 많은 과일을 먹는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도 빈손으로 나오기도 뭐하고, 그냥 먹고 싶은 과일도 있고해서 단감을 구입했습니다.

대략 1kg에 1$인데, 5개 정도 되더군요..

크기도 꽤 큰 단감이었고, 맛도 정말 맛있습니다. 단감 5개에 800원 정도이면, 정말 한국보다 더 저렴하더군요..

 

그날밤 단감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렇게 호주에 오시면 재래시장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주에서 동남아 여행온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이 넘 편한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502건 227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